이주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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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이모저모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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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 휴업 철회 1달 만에
대전~보은~속리산 노선 폐지 신청

○…대전~속리산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고속이 완전히 발을 빼겠다며 충북도에 노선 폐지 신청을 했다. 
중부매일은 “시외버스 업체인 서울고속은 지난해 12월 말 하루 3회 운행하는 ‘대전~옥천~보은~속리산’ 간 노선 폐지를 신청했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충북도는 이에 따라 충남도와 협의를 마치는대로 폐지신청을 인가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하기로 했다.
서울고속은 앞서 보은군의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 시행으로 인한 적자보전을 요구하며 대전~속리산 노선에 대해 휴업을 신청, 지난해 12월 1일부터 운행 중단에 들어가기로 했었으나 충북도와 보은군이 각각 60%(6천만원)와 40%(4천만원)를 분담, 지원하기로 하고 서울고속의 휴업 철회를 끌어냈다. 현재 서울고속과 충북리무진은 이 노선에 하루 세 차례씩 운행 중이나 서울고속이 돌연 지난해 말 충북도에 이 노선 폐지를 신청하면서 시외버스 운행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김영이 기자는 “충북도는 대전.충남권 시외버스 업무를 관할하는 충남도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서울고속의 노선 폐지신청을 인가하고 충북리무진을 대체 투입해 하루 6회 이상 운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 회계 안내요원 등 모집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정치자금 및 선거여론조사 보조업무를 수행할 정치자금 회계 안내요원, 선거여론조사 모니터링‧분석요원, 선거안내요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채용예정 인원은 총 8명으로 정치인과 연고가 없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소정의 지원서[충북선관위 홈페이지(https://cb.nec.go.kr) 게시] 등을 작성하여 충북선관위 총무과에 오는 9일 18시까지 직접 또는 메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선관위는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법을 몰라 위반하지 않도록 선거법 안내를 강화하고 엄정하게 정치자금 및 여론조사를 관리하기 위해 채용하는 이번 모집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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