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초,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 군정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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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 군정 표창 수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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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경 속리초 교장과 학생들이 최재형 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문은경 속리초 교장과 학생들이 최재형 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속리초등학교(교장 문은경)가 지난달 31일, 보은군이 수여하는 군정 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2월 31일(수) 보은군이 ‘2025년 연말 종무식’에서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한 것으로, 속리초에서는 문은경 교장과 6학년 최소율, 5학년 최상율, 4학년 노연우 학생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창작 뮤지컬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보은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 수상자들은 보은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인 ‘보은 장안 농요’ 시연에 참여해 장안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며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화합에 기여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은경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직원의 열정,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속리초는 ‘장안 동학농요’ 시연 참여는 물론 ‘2025 꿈잼 여름방학 문화예술캠프’, ‘제8회 속리예술꿈 책바람 학생창작뮤지컬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늘 앞장서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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