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지역 초·중·고교, 긴 겨울방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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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초·중·고교, 긴 겨울방학 본격 돌입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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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는 짧은 33일, 초등학교는 길고 긴 83일까지 이어져 
겨울방학을 맞은 회인초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회인초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충북생명산업고와 속리산중학교가 지난 12월 24일, 겨울방학식을 갖고 보은지역 중.고교에서는 제일 먼저 겨울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타 중·고교도 지난주부터 대부분 겨울방학에 돌입했다.
제일 먼저 지난 12월 24일, 겨울방학에 돌입한 충북생명산업고와 속리산중학교에 이어 지난 12월 31일부터 보은고, 보은여고, 보은여중, 보은중학교가 방학에 들어갔다.
 이어, 보덕중학교와 회인중학교가 1월 7일부터 방학에 들어가면서 보은지역 중·고등학교 전체가 겨울방학에 본격 돌입했다.
 보은고와 보은여고의 방학 기간이 33일, 보은여중 34일인데 반해 보덕중과 회인중이 52일, 보은중이 59일로 중.고등학교에서는 가장 길다.
 보은지역 15개 초등학교의 겨울방학이 빠른 곳이 지난 6일, 늦은 곳이 오는 19일로 개학은 3월 2일, 2026년 신학기 시작과 함께 동시에 이뤄진다. 
 초등학교 중 가장 먼저 방학식을 하는 곳은 삼산초와 속리초로 이 두 곳은 6일(화), 방학식을 갖고 방학에 돌입했고, 뒤이어 관기초, 내북초, 산외초, 세중초, 수정초, 회남초, 회인초가 7일, 종곡초가 이보다 하루 늦은 오늘(8일) 방학식을 갖고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동광초는 5일 후인 12일(월) 방학식을 갖는다.
 가장 늦은 곳은 탄부초, 판동초, 판동초송죽분교로 이들 학교는 일주일 후인 오는 19일(월) 방학식을 갖고 80여 일의 긴 겨울방학에 돌입한다.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업에 매진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하다”며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건강과 실력을 재충전해 2026학년도를 힘차게 출발했으면 한다.”고 뜻깊은 겨울방학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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