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신년 인사회 및 의정보고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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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의원 ‘신년 인사회 및 의정보고회’ 펼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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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철도노선이 보은을 통과하도록 하겠다” 역설
박덕흠 국회의원이 의정 보고회를 통해 2025년 성과를 뒤돌아보고 보은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박덕흠 국회의원이 의정 보고회를 통해 2025년 성과를 뒤돌아보고 보은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박덕흠 국회의원이 지난 1일, 보은읍의 그랜드컨벤션에서 ‘신년인사회 및 의정보고회’를 갖고 2026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 자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는 물론 정영철 영동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전상인 보좌관 등  박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동남4군 핵심 인물은 물론 600여 명의 당원 및 주민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동남 4군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협력하고 설득해 이를 성공적으로 관철시켜 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는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해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뛴 최재형 보은군수님을 비롯한 동남 4군 단체장님, 기초 광역 의원님들과 당직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큰절을 올렸다.
 이어 “제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통과된 ‘지역 의료 격차 해소법’을 발의해 통과시켰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농어촌소득 기본법’을 제2호 법안으로 발의했지만 민주당의 입법폭주로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최근 들어 공천거래, 금품수수 등 민주당의 불법과 비도덕 의혹이 난무하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분노와 박탈감이 치솟는다.”면서 “지금 우리는 고물가.고금리. 고환율에서 벗어나야 함에도 현직 야당 당협위원장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우리 국민의힘을 흔들어 분열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라며 정부와 민주당의 정곡을 짤렀다.
 계속해 “정부가 야당과 국정을 논의하고 숙의와 대화로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협치를 망각하고 있지만, 저는 민생정치를 의정활동의 최우선에 두고 지역을 물론 나라를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해 나가겠다”고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모두 발언을 마친 박덕흠 의원은 총사업비 467억이 소요되는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사업비 385억이 투입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한 13개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성과를 나열하며 ‘22대 국회에서도 1(일)부터 능숙하게! 활동한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보은군을 위한 2026년 국비 확정도 보고했다.
 박 의원이 확보해 제시한 사업은 35억원이 투입되는‘보은보훈회관 건립사업비’, ‘고품질 쌀유통 활성화 사업비(통합RPC)’ 141억 상당 등 총 7개 사업 280억 상당의 국비를 금년 사업비로 확보했음도 밝혔다.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의 근본인 입법 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그가 발의해 통과된 민생법안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지역 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무려 10여 개에 달했다. 
박 의원은 “금년 상반기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될 예정인 만큼 이 계획에 보은이 포함될 수 있도록 보은군민 여러분과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하며 2026년 신년 인사회 및 의정보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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