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이기용)는 지난 12일 ㈜이킴 삼승공장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촉진을 위해 이기용 농협지부장, 김수영 보은군농협쌀조공법인 대표가 출근하는 이킴 삼승공장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쌀로 만든 과자를 제공했다. 이기용 농협 보은군지부장은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면 하루를 시작하는 건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며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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