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지역 22개 초중고교가 지난 4일 입학식과 개학식을 갖고 2024학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그 가운데 보은지역 최고의 학생수를 자랑하는 동광초등학교 유치원 신입 원아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동광초 운동장을 가로질러 유치원으로 향하며 새싹이 움터 무럭무럭 자라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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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22개 초중고교가 지난 4일 입학식과 개학식을 갖고 2024학년도를 힘차게 출발했다.
그 가운데 보은지역 최고의 학생수를 자랑하는 동광초등학교 유치원 신입 원아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동광초 운동장을 가로질러 유치원으로 향하며 새싹이 움터 무럭무럭 자라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