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상태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2.12.15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2022년에 기상재해 예방, 생산성 향상, 노력 절감 등의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2년도 특화작목분야에 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시범사업에 대한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으로는 △대추 명품화 육성 시범사업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일소 피해 경감 시범사업 △과수 포트묘 생산 사업기반 구축 시범사업 △고품질 버섯 재배 시범사업 등 5개 사업 9개소의 사업을 추진했다.
홍은표 소장은 “성과가 높은 시범사업장을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신기술을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이상기상으로 인한 과수 재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시설과 기술을 도입하고, 선진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보은군 대추, 과수와 특용작물의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