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펜싱인, 보은에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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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펜싱인, 보은에 몰려온다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2.08.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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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27~28일 전국생활체육 동호인 및 클럽 대회
전국남녀펜싱대회기 열리고 있는 결초보은체육관.
전국남녀펜싱대회기 열리고 있는 결초보은체육관.

보은군은 국민체육센터와 스포츠파크 결초보은체육관에서 ‘제2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26일까지 5일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펜싱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펜싱선수권대회는 전국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등 97개 팀 900명이 참여하고 있다.
펜싱은 칼의 종류에 따라 플러레, 사브르, 에페 3종목으로 나눠지며, ‘플러레’는 머리, 팔, 다리를 제외한 상체 찌르기 종목이다. ‘에페’는 전신을 공격하고 ‘사브르’는 머리와 팔을 포함한 상체를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한다.
국민체육센터에서는 플러레와 사브르 경기가, 결초보은체육관에서는 에페 경기가 5일에 걸쳐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이 치러진다.
이와 별도로 주말인 8월 27일과 28일에는 ‘2022 FILA배 전국생활체육 동호인, 클럽펜싱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펜싱 생활체육인들이 보은군을 방문해 김창환배 펜싱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잇는다. 
이미정 보은군 전지훈련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많은 펜싱 선수단이 보은을 찾아 주신만큼 펜싱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이번 선수권대회에 선수들이 기량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원활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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