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발전과 농업인에게 행복을 주는
㈜코리아아그로 한준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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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과 농업인에게 행복을 주는
㈜코리아아그로 한준수 대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1.25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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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능성 엽면시비제품, 관주용 비료, 완효성 비료, 유기질비료, 미생물제제 등 최고품질의 환경친화적 특수비료와 농자재를 농업인에게 공급해 우리나라 농업발전과 농업인에게 행복을 주며 지역과 함께하는 이가 우리 보은군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은읍 금굴리 보은농공단지의 ㈜코리아아그로 한준수(41)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코리아아그로에서 수 십 년간 우리나라의 기후, 토양, 작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 개발한 ‘비타미네랄 농법’은 작물 재배 시 발견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케 하고 있다.
 코리아아그로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크게 토양시비용제품, 양액/관주용제품, 생육활성제품, 칼슘제품, 미량요소제품, 발근향상용제퓸, 비대 착색용제품, 기능성제품 등으로 나뉜다.
  이중 퇴비대체로 쓰이는 ‘더블윈’을 비롯해 기비와 추비로 쓰이는 ‘엔텍’ ‘바사코트’ ‘하이그린’  엽면시비용으로 쓰이는 ‘캡마그’ ‘아바나투’ ‘콤비’ 등이 농업인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유기농제품인 ‘알가소일’ ‘알게’ ‘해충싹’ ‘클라이언트’ 등은 농업인로 부터 더욱 각광받고 있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코리아아그로는 보은읍 강산리가 고향인 고 한범석 대표가 1996년 12월, 경기도 광명에서 설립해 특수비료를 생산 판매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성장을 거듭해 ‘복합비료’ ‘황산가리’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하며 판매 영역을 해외시장으로까지 넓혀나갔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넓은 면적의 공장이 필요했던 코라아아그로에서는 창업주의 고향인 보은에 눈을 돌려 19년 전인 2002년 현재의 자리인 보은농공단지로 본사를 이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연간매출은 10억~20억여 원에 전체직원이라야 10여명에 불과했다.
한준수 대표가 ㈜코리아아그로와 인연이 된 것은 2007년 입사하면서 시작됐다.
 향후 우수한 기능성비료가 비료시장의 중심이 될 것을 간파한 한 대표는 2009년 코리아아그로 바이오 연구센터 설립하고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는 주효해 시장은 나날이 성장했고 매출도 급격히 증가했으며 ‘완효성 비료팩’에 대한 특허 획득은 물론 ‘유비원’을 상표로 등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코리아아그로의 보은사랑도 남달랐다.
2012년 11월, 보은체육관에서 전체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기탁, 보은군에 코로나19 성금기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성금기탁을 지속하고 있다. 한 대표가 지역참여의 소중함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한준수 대표가 대표직을 맡은 것은 회사를 창업한 부친이 2013년 타계하면서다.
경영권을 승계한 한 대표는 회사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기업블로그 개설 및 SNS 마케팅 시행에 돌입했으며, 청주대학교와 기술협약을 통한 제품개발과 연구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체직원은 50여명으로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액이 300억여 원에 이르러 국내최대의 환경친화적 특수비료 생산업체로 우뚝 섰다. 
한준수 대표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든 생명의 기원인 자연”이라며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친환경비료를 개발 공급해 나가겠다”며 “저희 ㈜코리아아그로는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 종합 농자재 기업이자, 농업인과 함께하는 동반자인 만큼 모두에게 건강한 작물, 풍성한 수확, 밝은 웃음을 드리도록 변함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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