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김명례씨 ‘김장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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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김명례씨 ‘김장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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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승면 우진리에서 사과농장을 경영하는 김명례씨가 23일과 24일 양일간 배추 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삼승면행정복지센터에(면장 김영숙) 기탁하는 선행을 실천했다.
 삼승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명례씨로부터 이날 받은 김장김치를 삼승면내  26개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보은군여성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김명례씨는 지난 해에도 김장김치를 담아 삼승면지역 전체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과즙 8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하기도 했다.
 김명례씨는 “겨울철만 되면 내 부모님이 염려되듯 어르신들이 식사나 잘 챙겨 드시는지 걱정이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올 겨울도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했다.
 김영숙 삼승면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너나없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살피는 마음이 너무도 감동적”이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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