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춘 중앙칼라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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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중앙칼라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보은신문
  • 승인 2021.1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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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춘(67세) 중앙칼라 대표가 지난 10월 29일,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탄부면 당우리가 고향인 이상춘 대표는 1978년부터 서울의 동대문에서 40여년을 중앙칼라를 운영하며 쌓아온 기술은 주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아들에게 가업으로 물려주기 위해 대학에서 사진학을 수학케 했으며, 현상기 등 제반시설도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을 설치해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이 일상화되면서 사진 사업은 순식간에 사양 산업으로 전락하는 위기도 있었다.
많은 사진관들이 가지고 있는 시설을 처분하는 등 전업을 서둘렀고 이 대표도 전업을 고민했으나 아들에 대한 믿음과 그동안 투자한 최고의 시설과 가진 기술을 생각하며 10여 년의 힘든 시간을 묵묵히 참고 견뎠다.
 이상춘 대표는 “위기가 오면 기회가 오듯이 2~3년 전부터 아나로그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 로 바꾸는 작업이 많아져 온 가족이 밤늦게까지 일한다.”면서 “내년이 장학회 창립40주년으로 장학회 40년사를 발간한다는 광고를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향 보덕중학교 17회 동기동창으로 죽마고우인 김정태 이사장의 고향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보은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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