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수출 전국 2위 ‘㈜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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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수출 전국 2위 ‘㈜이킴’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9.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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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진 저온유통체계 지원 심의 중

충북도가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및 저온유통체계 구축 지원에 나섰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90억원(국비87, 지방비 203)을 들여 추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예정)이다. 충북도는 농식품부와 기재부를 설득해 2022년 설계비 4.35억원이 반영됐다고 지난 13일 알렸다.
사업내용은 스마트 물류거점단지, 스마트 절임배추 종합처리센터 건립이며, 현재 설계비 4.3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담겨 국회에 제출됐다. 공급단지 조성 시 김치원료 수급조절은 물론 고정 가격으로 김치 원부자재 공급시스템이 구축돼 가격우위 중국산 김치에 대응해 김치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출하시기 조절 및 신선도 유지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도내 김치업체 등에 저온저장고, 저온수송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에서 추천한 김치업체 3개소(18억원)가 농식품부 심의 중이라고 한다.
도는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김치품평회 참가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지속 발굴해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및 세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 중 한국 대표 김치 업체로 성장한 ㈜이킴(보은 금굴리)은 일본, 홍콩, 태국 등 9개국에 1585만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김치수출액은 대기업인 ㈜대상에 이어 2위로써 김치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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