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서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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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서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9.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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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A교육그룹 구순서 대표
AIFA교육그룹 구순서 대표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서 9일, 탄부면 당우리가 고향인 AIFA교육그룹 구순서(66세) 대표가 고향 후배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순서 대표는 1999년 서울 강남에 금융회계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경영, 회계, 세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기여를 지속해 왔다.
 20여년간 발전과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금융회계아카데미는 AIFA교육그룹으로 부상해 지금은 재직자를 위한 세무사, 경영지도사 자격증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자를 위한 경영 전반의 실무교육을 전담하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서초동),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AICPA(미국공인회계사), CMA(국제공인관리회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양성과 투명한 기업지배구조의 핵심 인재양성을 전담하는 국제금융회계아카데미(서초동), 국내 최고 강사진의 저자 직강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문교육 및 공기업 취업을 위한 포탈 교육을 전담하는 우리경영아카데미(명동 입구)로 나누어 최고의 교수진과 최대 규모의 교육 시설을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AIFA(아이파) 교육그룹으로 성장했다.
시대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한 AIFA교육그룹 구순서 대표는 2011년부터 이러닝(온라인) 사업에 진출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교육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AIFA 교육그룹은 2020년 1월기준, 연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보은장학회 상임이사로 봉사하는 구순서 대표는 30여년 전 동생들의 학업을 돌보다가 더 큰 꿈을 펼치고자 고향에서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31세의 늦은 나이에 고향 후배들과 같이 대학교에 진학했다.
 이러한 용기에 감동한 보은장학회에서는 구 대표를 그 당시까지 없었던 4년 장학생으로 선정해 ‘86년부터 4년간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때 받은 장학금은 학교생활은 물론 모든 생활에서 정신적 버팀목이 되었고, 그 감사함을 지금까지 한시도 잊은일 없는 구 대표는 고향 인근 초등학교에 소년한국일보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판단력과 분석력 등 종합사고 능력을 키워줌은 물론 매년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 대표가 어린 시절 힘들게 뒷바라지를 해준 관서(64세 ·한전 충북지역본부장 퇴임), 성서(52세 · 현대엠테크(주) 대표) 등 동생들도 잘 성장해 누나의 보은장학회 봉사 소식을 전해 듣고 ’16년과 ‘18년에 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생애 최고의 보람을 느끼게도 했다. 구순서 대표는 “이 모든 것은 고향 보은의 힘과 은혜”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후배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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