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장맛비, 온세상 촉촉히 적시며 해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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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장맛비, 온세상 촉촉히 적시며 해갈시켜
  • 보은신문
  • 승인 2021.08.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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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장맛비와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동안 가물었던 보은땅을 촉촉이 적셨다.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의 조사에 의하면 보은지역에 내린비는 21일 40㎜, 23일 44.8㎜, 24일 28.2㎜로 113㎜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보은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량은 지난 20일 52.4%에서 25일 현재 63.4%로 증가했다.
 한국어촌공사보은지사 관계자는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 반갑다”며 “벼와, 사과 배등 각종 농산물이 익어가는 비가 지나치게 오면 좋지 않지만 적정량은 내려야 내년농사에 대비 할 수 있다”고 비를 반겼다.  사진은 산외면 산대리 앞 달천이 비로 인해 물이 불어나 흐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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