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WK리그 10R경기 보은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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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WK리그 10R경기 보은에서 펼쳐져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7.01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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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무, 10경기 2승 4무 4패로 6위
볼을 몰고 들어온 보은상무 심효정 선수가 김민진 선수에게 전달 직전이다.
볼을 몰고 들어온 보은상무 심효정 선수가 김민진 선수에게 전달 직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심이 없었던 2021WK리그가 6월 17일부터 관중입장이 허용되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보은상무의 경기가 28일 또다시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2021WK리그 10라운드 경기로 보은을 홈으로 하는 보은상무가 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시청과 치러졌다.
모처럼 경기장 관중석에 나온 관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평소 같으면 함성이 터져 나오는 경기순간에도 행동을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경기에 돌입한 보은상무는 시종 열띤 공격을 펼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으나 골은 좀처럼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20여분이 지나자 보은상무 선수들은 새로운 각오를 한 듯 권하늘 선수의 적절한 볼 공급이 반도영, 한아름, 안상미 선수 등으로 이어지며 공격에 불이 붙어 펼쳐 서울시청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계획은 주효해 전반 32분 김민진(24번) 선수의 오른발 강슛이 상대의 골문을 가르며 1대 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후반 들어서도 보은상무는 경지의 주도권을 갖고 공격을 지속하며 여러 차례의 득점기회를 만들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시간은 흘러 시계는 멎었다.
그 순간 후반 47분, 서울시청 유영아 선수의 슛이 보은상무의 골대를 가르며 스코아는 1대1이 되고 말았다.
보은상무의 1승 기록이 불과 연장 2분 만에 날아가 버리며 경기는 종료되고 말았다.
 이로써 보은상무는 현재까지 10경기 2승 4무 4패에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WK리그 8개팀 중 6위에 머물고 있다. 보은상무의 다음 홈경기는 7월 5일(월) 보은종합운동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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