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텍스타일 장흥국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기탁
상태바
조은텍스타일 장흥국 대표, 보은장학회에 장학금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4.08 0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가 1일,  ㈜조은텍스타일 장흥국(58세) 대표가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려왔다.
  속리산면 삼가리가 고향인 장 대표는 서울 동대문상가에서 섬유 관련 유통업을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매년 큰 금액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장 대표는 “어느덧 중년이 되고 보니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에 젖어들 때가 많아진다.”며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군 복무시절 국군체육부대인 상무팀에서 활동한 것이 인연과 동대문 상가에서 섬유관련 회사에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26세의 젊은 나이에 조은섬유를 창업하여 알짜 회사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제2의 도약을 위해 상호를 ㈜조은텍스타일로 변경하여 성업 중에 있고, 이러한 경영능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동대문시장의 자조 모임인 새마을금고 이사로 만장일치로 피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동대문상가 내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고향 출신 사장님이 여러분 계셔서 가끔은 만나 많은 정보와 조언을 교환하고 있다”는 장흥국 대표는 “그분들이 언젠가는 고향과 장학회 발전을 위해 보은장학회에 동참하여 주시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