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개량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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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개량 ‘최우수상’ 수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2.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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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일 조합장이 한국종축개량협회 정용호 전무로부터 최우수상패를 전달 받고 있다.
맹주일 조합장이 한국종축개량협회 정용호 전무로부터 최우수상패를 전달 받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한 2020년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 시상식은  전국 집합행사였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조합을 직접 방문하여 지난 4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회의실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정용호 전무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 대회의 목적은 조합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개량사업을 활성화 하는데 있으며,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의  등록(기초,혈통,고등)두수,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선형심사 비율,전년대비 혈통등록 증가율 등 총10개의 항목을 평가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정용호 전무는 “충북 우량암소 676두 중 243두를 보유한 보은옥천영동축협이 한우개량에 가장 뛰어나고 실력을 갖춘 조합”이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자체를 통해 우량암소가 송아지를 분만 시,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맹주일 조합장은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대한민국 한우의 개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어 감사하다” 며 “보은·옥천·영동군 지역의 한우가 세계적인 한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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