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배관 안종민 회장, 장학기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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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배관 안종민 회장, 장학기금 400만원 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2.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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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배관 안종민(75) 회장이 지난달 28일,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4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보은읍 노티리가 고향인 안 회장은 경기도 양주에서 전기용품을 생산하는 ㈜현대배관을 경영하고 있다.
 1982년 보은이 고향인 재경 출향인사들이 보은장학회를 설립할 당시 30대이던 안종민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보은장학회 이사로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39년을 한결 같이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는 보은장학회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제6대 보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장학회의 발전에 많은 헌신을 해온 안 회장은 “연간 한 사람의 장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 400만원인 만큼 최소한 한 사람 몫은 기탁하고 싶었다.” 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로 주위에서 많은 신망을 얻고 있는 안종민 회장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매주 주말이면 가까이에 있는 성당에 나아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으며,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고향을 생각하면서 가장먼저 보은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누구보다 재경 보은장학회를 사랑하고 있는 안종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학회 설립목적을 이어가며 봉사하고 있는 김정태 이사장과 고향 후배 임원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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