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고, 제43회 졸업생 96명 배출
상태바
보은고, 제43회 졸업생 96명 배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2.04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등에 대거 합격
보은고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졸업식에 참여하고 있다.
보은고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졸업식에 참여하고 있다.

 보은고등학교(교장 김진환)가 2일, 3학년 각학급 교실에서 2021년 졸업식을 갖고 제43회 졸업생 96명을 배출했다.이로써 보은고 졸업생은 총 9198명에 이른다.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 및 외부인을 초청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날 졸업식은 2m이상의 거리두기를 준수함을 물론 졸업생과 최소 인원의 교직자만이 참여해 각학급 교실에서 치러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윤혜주, 우혜진, 류정연, 안병만, 박현노, 이환희, 최준현, 김채린, 윤지원, 이하은, 조연우, 김보연, 류정환, 유원희, 김하령, 정다인, 이진수, 이초록, 최대웅 학생이 교과우수상을 수상하며 평소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우 학생에게는 체육상이 주어졌다.  김유선, 윤지원, 최대웅 학생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박선영, 황윤지, 박선종, 이상훈 학생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모범상으로는 최대웅 학생이 인사부분, 김채리 학생이 봉사부문, 인혜연 학생이 친절부문, 김다현 학생이 나눔부문, 김민규 학생이 우정부문, 김현진 학생이 배려부문, 김영호 학생이 협력부문, 최민서 학생이 책임부문, 윤태영 학생이 효행부문, 김명섭 학생이 선행부문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또한, 류정환 학생이 이사장상을, 류정연, 유원희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김채린 학생이 보은군수상을, 김하령 학생이 보은군의회 의장상을, 정다인 학생이 학교운영위원장상을, 윤혜주 학생이 학부모회장상을, 윤지원 학생이 동문회장상을, 김보연 학생이 한국중등교장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민규 외 38명이 3년 개근상을, 권수진외 19명의 학생이 3년 정근상을 수상하며 3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문흥학원 홍영택 이사장으로부터 류정연외 5명의 학생이 각각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운영위원, 학부모회, 총동문회등 14개 단체에서 총 13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 시상이 끝난 후에는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의 축사로 학생들의 졸업을 빛냈다.
 김진환 교장은 “코로나로 부모님과 축하객의 참석도 없이 졸업식을 하게 된 것이 안타까지만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인 만큼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감사함을 표현하라!, 행동하는 양심으로 세계에 도전하라!”며 발전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졸업한 학생 중 무려 32명의 학생이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등 명문대에 합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