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공식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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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공식 인사 단행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2.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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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가경중학교 교장, 보은교육장으로 발령
신임 한상현 보은교육장.
신임 한상현 보은교육장.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난 1월 3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지역 교육장 및 유·초·중등·특수학교의 교원 교장 등 총 2,38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충북교육청에서는 이번 인사가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가치인 ‘실용’과‘포용’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 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데 방점을 두었다고 했다.
 이번 인사에서 보은교육의 중심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한상현(61) 가경중학교 교장이 부임한다.
 지난 1년간 보은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권병일 교육장은 61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흥덕구 송절동의 송절중학교 교장으로 이전 발령됐다. 
2026학년도 보은교육을 이끌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호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교육계에 몸 담은 후 제천 봉양중학교를 초임지로 4개교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교감 승진 후에는 보은여고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이후, 교장으로 승진해 청산고, 금천고를 거쳐 가경중 교장으로 복무해 온 실력자로 알려졌다. 이어 영동교육지원청 류원호 교육과장이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 부임하며, 속리초에 전순억 교장이, 보덕중에 류인원 교장이 부임한다.
한편, 관기초 김홍석 교장과 보덕중 전한진 교장은 명예퇴직 및 정년퇴직으로 후진양성을 위해 평생 몸 바친 교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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