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행복나눔장터 축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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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행복나눔장터 축제’ 인기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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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원남장터에서 펼쳐진 ‘삼승면 행복나눔 장터 축제’에서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고 있다.
삼승면 원남장터에서 펼쳐진 ‘삼승면 행복나눔 장터 축제’에서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고 있다.

삼승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규)가 18일 삼승면 원남장터 광장에서 ‘삼승면 2020행복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원남시장활성화와 삼승면 지역 활력을 위해 개최된 이날 축제는 원남장을 이용하는 삼승면민은 물론 인근 옥천군 청성면과 안내면 주민들도 동참해 전통이 살아있는 원남 5일장의 구수한 정경을 감상하고 덕담을 나누며 이웃 간의 온정을 꽃 피웠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행복나눔축제는 원남장터에 비가림 시설이 되어있어 비를 피할 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삼승면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판매는 물론 파전, 삼겹살 등 각종 먹거가 제공되어 방문자들을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 악단의 공연 및 연주, 판동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 주민노래자랑이 펼쳐져 주민들은 흥겨움을 만끽하며 지역사랑을 다짐했다.
 박홍규 위원장은 “장날이면 발 디딜 틈이 없던 옛날 원남시장을 생각하면 세월이 너무도 변했다는 생각이 앞선다.”며 “하지만 3일, 8일에 열리는 원남장에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활성화의 지지를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제공으로 원남장터에 활력을 가져오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보은군청과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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