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태풍 후 농작물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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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풍 후 농작물 관리 당부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9.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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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9호 태풍 마이삭로 인한 농작물 관리 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농경지는 빨리 배수를 해주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쓰러진 농작물은 세우며 각종 병해충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시설물의 경우 복구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응급 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쓰러진 과수는 곧바로 일으켜 세우고 부러진 가지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부위를 통한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종합 살균제를 살포해 준다. 또한 수확기에 있는 과실이 비를 맞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비가 그친 후 3∼4일이 지난 다음 수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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