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서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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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서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 보은신문
  • 승인 2020.08.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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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부면 당우리가 고향으로 세무 및 회계실무 전문 교육기관으로 서초구에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와 중구 을지로 입구에서 ㈜우리경영아카데미를 경영하는 구순서(65세)원장이 고향 후배들을 위하여 재단법인 보은장학회( 이사장 김정태)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2016년부터 보은장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구순서 원장은 30여년 전 동생들의 학업을 돌보다가 더 큰 꿈을 펼치고자 고향에서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31세의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했다.
 고향 후배들과 같이 대학교를 다닐 당시 당시까지 없는 4년간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86년부터 4년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구 대표는 장학회 이사님들이 불어넣어주는 격려와 용기에  감동해 더욱 열심히학업에 매진했다.
 구 대표는 “작은 장학금이었지만 학교생활은 물론 모든 생활에서 정신적인 큰 힘이 되었고 30여년 전 감사함을 지금까지 한시도 잊을 수가 없다”며  고향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년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용히 오래전부터 고향 인근 초등학교에 소년한국일보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분석력과 판단력 등 종합사고 능력을 길러 논술에 대한 튼튼한 기초를 길러주는 등 어린 후배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구순서 원장은 “어린 시절 힘들게 뒷바라지를 해준 관서(63세. 한전충북지역본부장 퇴임), 와 성서(51세, 현대엠테크(주) 대표) 동생들이 잘 성장해 보은장학회 봉사소식을 전해 듣고 ’16년과 ‘18년에 1,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것이 생애 최고의 보람으로 느끼고 있다”고도했다.
 구순서 원장은 1999년 서울 서초구에 세무, 회계 전문교육기관으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를 설립 각 분야 국내 최고 교수진과 국내 최대규모의 가장 우수한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확장을 위해 2017년 서울 을지로 입구 요지인 을지한국빌딩에 ㈜우리경영아카데미를 추가 설립해 교육시설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세무사 및 회계사반은 국내 최고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등으로 모두들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찍이 개발한 인터넷 강의 덕분에 수강생이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구순서 원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모든 것은 고향 당우리의 은혜와 힘으로 생각한다”면서 “성장의 기틀이 되어준 고향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보은장학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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