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황의태씨 첫 모내기 시작
상태바
장안면, 황의태씨 첫 모내기 시작
  • 보은신문
  • 승인 2020.05.07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안면 황곡리 황의태(71·사진) 씨가 1.5ha 면적의 논에서 지난달 29일 2020년 보은군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보은지역에서는 이날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돌입해 이달 말이면 모내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보내기를 시작한 황 씨는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5년인 2005년 고향으로 돌아와 트렉터, 승용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를 확보하고 본인의 논과 위탁경작지 100,000㎡면적을 경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