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보은장학회, 75차 장학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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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장학회, 75차 장학생 ‘확정’
  • 보은신문
  • 승인 2020.03.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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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16명에게 3,200만원 전달
보은장학회 김정태 이사장이 2019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보은장학회 김정태 이사장이 2019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하고 있는 모습.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가 2020년도 1학기(75차)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16명으로 1인당 200만원 총 3200만원을 코로나-19여파로 장학금 전달식 없이 26일 학생들 계좌로 직접 전달됐다.
  보은장학회에서는 김정태 이사장, 구순서 상임이사, 곽혜숙, 구금서, 김용우, 김치련, 신봉순, 안성용, 안종순, 양문석, 장흥국, 김현모, 박원동, 이삼용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이사회를 사전에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9명의 장학금 신청자의 가정형편, 학교성적, 선호대학, 학과 및 기타자료 등을 기준으로 이중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 선발에 참여한 이사장과 이사들은 “신청한 학생 모두가 훌륭한 성적을 가지고 있지만 보은장학회의 한정된 재정형편으로 더 많은 학생을 선발하지 못해 안타깝기만 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에 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은 김낙현(중앙대), 김두경(고려대), 김민주(이화여대), 김정호(중앙대), 박명진(서강대), 박서진(경희대), 박희태(울산과학기술원), 송은혜(성신여대), 안소언(이화여대), 유다성(연세대), 이상환(성균관대), 이윤진(경희대), 이태화(고려대), 정희진(고려대), 최이한(중앙대), 최형준(중앙대)학생 선발된 학생의 부모 90%이상이 보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은장학회는 1982년에 설립되어 3억원의 장학기금운용과 재경군민들이 기탁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매년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전달해 온 장학금수여가 38년을 이어오고 있다.
/재경보은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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