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도의원보궐선거 ‘박재완 예비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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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도의원보궐선거 ‘박재완 예비후보’ 결정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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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동남부4군당원협의회(위원장 박덕흠)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질 보은지역 도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자추천후보로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을 선정했다.
 자유한국당 보은지역 책임당원들이 지난 1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도의원보궐선거 공천예비후보자 추천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이에 앞서 박덕흠 의원은 “공식 공천은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한다”면서 “공천예비후보자 1명을 선정해야 하는 만큼 당원여러분들이 지혜롭게 대처해 서로를 존중과 사랑으로 자유한국당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천예비후보자 선정에는 박범출 전 보은군의장,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 박준일 한국당 충북도당 전 청년위원장, 원갑희 전 보은군의원, 임재업 동양일보 기자가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 4.13지방선거에서 도의원후보로 출마해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보은군의회 박경숙 전 의원은 이번 공천예비후보선정에는 참여하지 않아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이재열 전 보은군의회 의장과 뉴스1 김기준 기자가 공천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유한국당이 박재완 전 문화원장으로 공천예비후보자로 확정됨에 따라 보은지역 충북도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1명, 무소속 1명 등 3파전으로 전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 도의원보궐선거 공천신청후보에 결정된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은 “오늘 경선에서 당원들이 공천추천후보로 선택해 준 것은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당원들이 명인만큼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공식선거에 당선된다면 보은군 성장 동력의 자양분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은 보은읍 삼산리에서 출생해 보은청년회의소 회장, 한국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장, 보은문화원장, 보은군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재)보은군민장학회 상임이사, 보은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보은자활후견기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보은요양병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은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조용하지만 실천적으로 이웃사랑과 사회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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