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지원체계 추진
상태바
충북, 중소기업 지원체계 추진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12.05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까지 2044억 원 투입

충북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그동안 창업·벤처기업 등 신규기업에 대한 지원은 많았으나 기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충북도는 이에 소규모기업이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내 현재 1만3190개 중소기업을 2022년까지 1만5000개로, 158개인 중견기업을 2022년까지 200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소규모기업을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북형 히든스타기업 발굴 육성사업과 소기업 특화형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에 20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6개 사업에 2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세부지원 내역을 책자로 발간 예정이며, 도내 기업지원정보 (기술, 자금, 판로, 수출 등)는 포털사이트 ‘e-기업사랑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