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업농 선정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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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전업농 선정 마지막
  • 송진선
  • 승인 199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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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정해오던 쌀 전업농 선정 지침이 바뀌어 올해 2월 28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신청할 수 없게 되었다. 군에 따르면 쌀 전업농은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던 방식을 폐지하고 2월 28일까지 신청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쌀 전업농가를 선정해 2004년까지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계획적인 영농 규모 확대 및 직접지불 대상 고령농가의 경영이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자격도 대폭 완화시켰다.

그동안은 경영규모와 영농경력의 제한을 두었으나 올해는 경영규모나 영농경력에 관계없이 97년 1월1일 현재 55세 이하인 농업인이나 56세 이상인 농업인은 영농기반을 승계할 후계 농업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쌀 전업농 신청 농업인은 2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농어촌 진흥공사 군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군관계자는 이번에 누락된 농가는 선정이 어려우므로 쌀 전업농 선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8일까지 신청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5년부터 선정해 운영하고 있는 군내 쌀 전업농인 95년 50명 96년 51명으로 총 1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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