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내북발전회,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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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내북발전회, 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 김충남 실버기자
  • 승인 2019.09.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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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등 500여명 모두가 화합과 우의 다져

보은군 (재)내북발전회(이사장 김진우)가 지난 24일 내북초에서 ‘제14회 내북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됐다.

이날 잔치에는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의장,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주)한화 김관수 대외협력부장과 출향인 및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희 내북발전회 부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식순에서는 김진우 이사장이 전임 양재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내북초에는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상혁 군수는“내북면은 참으로 복 받은 곳”이라며 “면들이 단결하고 합심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고 있고 최근에는 내북구도심지 종합개발사업이 진행돼 더 살기좋은 고장으로 변모할 것이고 (주)한화도 주민들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더없이 고맙게 생각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상생적인 화합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선 의장도“어제부터 제334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관계로 의원들은 참석하지 못했다”고 양해를 구한 후“내북면에는 우리나라 재계 7위의 한화가 있고 일자리 창출 및 각종 주민화합에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처럼의 주민화합 마당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 잔치에서는 윷놀이, 투호 등 민속경기를 함께 하며 우의을 다졌고 마을대표 노래자랑 출전자가 노래솜씨를 한껏 자랑할 때는 함께 나와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또한 내북면 풍물회의 풍물공연과 주성골색소폰동아리의 색소폰 연주와 초대가수 등 축하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기 및 경품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한 아름 선사했다.

(재)내북발전회 김진우 이사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준비에 애써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내북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시작 전부터 정상혁 군수 퇴진운동본부가 내북초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지만 물리적인 충돌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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