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승격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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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승격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9.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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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노래자랑에선 장안면 황곡리 김옥란씨가 최우수상 수상
▲ 하나로마트 지점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농협이 16일 오전 11시 농협하나로마트 지점승격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지점승격 10주년 행사에는 보은농협 곽덕일 조합장과 이사, 농협보은군지부 이석구 지부장,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김정옥 농협하나로마트 지점장의 연혁보고와 함께 곽덕일 조합장이 연단에 올라“보은농협 하나로마트가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 까지 아껴주고 성원해 준 조합원과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로컬푸드 매장 신설 등을 비롯해 지역 조합원과 함께 울고 웃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이석구 농협보은군지부장은“농협의 목표는 오직 농민과 함께”라며 “농협의 가치를 이해하고 조합원 및 농민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보은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 참석자들은 하나로마트 지점 10주년 기념 테이프 컷팅과 오찬을 나눴다.

또 오후 2시부터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농민노래자랑이 열렸다.
노래자랑은 예심을 거쳐 선발된 농민 14명이 출연해 100만 원의 상금을 목표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연결과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은 장안면 황곡리 김옥란씨가 차자했으며 노티리 유정애씨가 우수상, 보은읍 선은수씨가 장려상, 고주부 모임 조진씨가 인기상을 받았다.

보은농협이 고객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하나로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공한 1000만 원 상당의 모닝 승용차 주인은 수한면에서 가족과 함께 참석한 S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김성한씨의 사회로 연린 노래자랑에는 김용림, 배일호, 남상일 등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에 나서 그 동안 논, 밭일로 피곤에 지친 농민과 조합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보은농협의 농민노래 자랑은 약700석에 가까운 문화예술회관 좌석은 물론이고 통로 및 입석까지 꽉들어차 약 1500명이 참석해 그 어느 행사보다 큰 성황을 이뤘다.

한편 보은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09년 9월11일 대지 769평에 613평의 건축연면적으로 신축하고 간이지점으로 출발해 올해 9월 9일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승인을 받아 지점으로 승격돼 김정옥 지점장이 책임경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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