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0 금 15:0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농업·경제
     
친환경농업 기준 깐깐해 진다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은 인증제 도입
법률 개정해 내년 8월 28일부터 적용
[1442호] 2019년 09월 05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정의를 개정하고 친환경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제를 도입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은사무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농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을 지난 8월27일 개정 공포하고 오는 2020년 8월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및 유기’는 친환경 농어업인과 단체 등의 의견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 및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되도록 건강한 생태계 유지, 생물다양성 증진, 등 생태 환경보전 중심으로 정의를 재설정 했다.

친환경농산물의 76,7%를 차지하는 ‘무농약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인증제’를 도입했으며 친환경농업인의 기술 실천 애로사항 해결 및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맞춤형 친환경농업 교육훈련기관을 지정했다.

친환경인증 농식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증사업자의 책임성을 10년 동안 3회 이상 고의,중대과실로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인증이 취소된 사업자는 5년 간 인증신청이 제한되고 3회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경우 지정을 취소하고 농식품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을 연속 2회 충족하지 못한 경우 인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인증기준 등 위반 시 조치명령 불이행 시 압류 등의 조치 및 조치명령을 감독기관이 누리집에 공표하도록 했으며 전업,폐업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인증을 유지하기 어려운 인증사업자에 대해서는 인증취소 제한 규정에서 제외해 1년 간 인증신청이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과도한 권리제한을 완화 했다.

이밖에도 친환경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에 ‘친환경’문구 표시제한 부적합 판정 사업자의 재검사 요청 근거 마련, 유기농업자재 시험연구기관 준수사항 및 사후관리 규정 등을 마련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은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달라지는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인증기관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바람 잘날 없는 정상혁 보은군수
다음 달 예정인 ‘2019 보은대...
보은군이장협의회, "분열 걷어내고...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승격 10주...
보은군, ‘훈민정음마당’ 한글단체...
이주의 이모저모
추석 차례상 민심은
지역상품권 얼마나 팔렸을까
삼산남로 ‘한쪽 면 주차’ 반응 ...
‘수한면 후율사’ 100만원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