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현장활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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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현장활력회의 개최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8.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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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동 서장과 직원들이 군민에 대한 애정을 하트로 표현하며 주민안전을 다짐하고 있다.

보은경찰서가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박희동 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현장활력회의(대표 오영수 경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삼산교-터미널 꽃집 구간에서 전면 시행되는  한 쪽면 주차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 2일 체결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은경찰서·보은군·보은군의회·보은소방서가 체결한 MOU의 보다 효과적인 기능 발휘를 위해 각 부서별로 추진해야 하는 당면 과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시기와 상황에 맞는 경찰의 중·단기적 주민 맞춤형 치안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했다.
박희동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활력회의를 주민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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