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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트에선 일본제품 안팔아요!”
보은C마트 안광용 대표, 보은 첫 일본제품 불매 운동 나서
[1438호] 2019년 08월 08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안광용 대표가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불매운동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보은에서 첫 일본제품을 팔지 않겠다는 마트가 등장했다.

보은읍에서 우리마트를 경영하는 안광용 대표는 지난 5일 마트 곳곳에 “일본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스티거를 부착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정부의 일본압박에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 4일까지 매장에 진열된 모든 일본제품을 수거했다.
 
안 대표는 “매장에 진열된 일본제품을 수거하다 보니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제품까지 일본제품들이 우리생활 곳곳에 침투해 있어 놀랐다”며 “수거한 제품은 반품 처리를 위해 공급처와 협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매장 내 일본제품 회수로 일단 손해는 나겠지만 우리민족에게 너무나 큰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고 끝까지 반성할 줄 모르는 섬나라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 동참하겠다”며 “일본이 반성하지 않는 다면 일본제품 진열 및 판매를 앞으로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총소리만 없지 전쟁”이라며 “군민들도 불편을 감수하면서라도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 관계가 개선되면 그때 가서 판매를 고려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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