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산면 정이품송 인근에 연꽃이 활짝 피어 지나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덕분인지(?) 비수기임에도 연꽃 단지 옆에 위치한 커피숍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6일 오후 3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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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정이품송 인근에 연꽃이 활짝 피어 지나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덕분인지(?) 비수기임에도 연꽃 단지 옆에 위치한 커피숍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6일 오후 3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