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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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순항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08.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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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조기 목표달성 예상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만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 이상 고용한 기업체를 서류.현지심사 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업체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판촉 지원,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풀그린, ㈜이킴, ㈜미주요업, (주)대광주철등 4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인증 신청을 요청한 업체가 3곳이 있어 이에 따른 기업체 방문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목표를 100명으로 잡았으나, 7월말 현재 민간 사업장에 84명이 취업해 목표치를 7개월 만에 84%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의 취업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에서도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과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를 1대1로 매칭해 조기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가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은 일자리를 얻고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는 회사 이미지 제고와 중소기업 육성자금등 정책자금을 지원받는데 도움이 됨에 따라 올해도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이상 창출한 기업에 대해 올해도 연말 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60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나 구인업체는 언제든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544-14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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