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덕 고속도로 장안면 봉비리 앞 교량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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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덕 고속도로 장안면 봉비리 앞 교량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 시작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7.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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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면 안정화 위해 그라우팅 작업 후 콘크리트 옹벽 공사 7월 안에 완료 한다
▲ 한국도로공사가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마을 앞 교량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를 시작 했다.

보은신문이 단독보도 했던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앞 보강토 옹벽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15일부터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본보는 지난 6월 20일자 보도(1432호)에서 청주-영덕 간 고속도로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앞 교량 일부 구간의 보강토 옹벽균열이 심각해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위협 및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마련과 함께 보강공사가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한국도로공사는 1차로 틈이 크게 벌어진 보강토 옹벽을 비닐로 차단을 하고 2차로 지지대를 임시로 설치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교통연구원의 기술자문을 토대로 보강공사 설계를 지난 12일 완료했고 15일부터는 사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한 1차 사면안정화 그라우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틈이 벌어진 보강토 옹벽 주변에 설계에 따라 H파일을 박고 철근 배근을 한 후 콘크리트 옹벽공사를 7월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마을 앞 삼가천 위를 지나는 교량 보강토 옹벽 부분은 11m 높이로 쌓아 올려져 배부름 현상과 함께 곳곳이 깨지고 금이 가는 등 심하게 벌어졌고 도로 성토용 골재가 이탈조짐을 보이는 등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지난 6월 17일 본보와 보강토 옹벽 균열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직원들은 “점검한 내용을 토대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기술자문을 받아 보강 내지는 공사 방법을 결정 시행 하겠다”고 했고 1달만인 7월 15일부터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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