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3 금 11:2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청주-영덕 고속도로 장안면 봉비리 앞 교량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 시작
1차 사면 안정화 위해 그라우팅 작업 후 콘크리트 옹벽 공사 7월 안에 완료 한다
[1436호] 2019년 07월 18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한국도로공사가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마을 앞 교량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를 시작 했다.  
 

보은신문이 단독보도 했던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앞 보강토 옹벽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15일부터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본보는 지난 6월 20일자 보도(1432호)에서 청주-영덕 간 고속도로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앞 교량 일부 구간의 보강토 옹벽균열이 심각해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위협 및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마련과 함께 보강공사가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한국도로공사는 1차로 틈이 크게 벌어진 보강토 옹벽을 비닐로 차단을 하고 2차로 지지대를 임시로 설치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교통연구원의 기술자문을 토대로 보강공사 설계를 지난 12일 완료했고 15일부터는 사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한 1차 사면안정화 그라우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틈이 벌어진 보강토 옹벽 주변에 설계에 따라 H파일을 박고 철근 배근을 한 후 콘크리트 옹벽공사를 7월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영덕 고속도로 봉비리 마을 앞 삼가천 위를 지나는 교량 보강토 옹벽 부분은 11m 높이로 쌓아 올려져 배부름 현상과 함께 곳곳이 깨지고 금이 가는 등 심하게 벌어졌고 도로 성토용 골재가 이탈조짐을 보이는 등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지난 6월 17일 본보와 보강토 옹벽 균열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직원들은 “점검한 내용을 토대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기술자문을 받아 보강 내지는 공사 방법을 결정 시행 하겠다”고 했고 1달만인 7월 15일부터 보강공사를 시작했다.


주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집행부 견제는 커녕 대변에 급급...
가격 폭락으로 절망한 농부 살린 ...
‘줄어드는 인구 백약이 무효!’
보은군 4급이 3명, 부군수 역...
보은군 주요사업
휴양하기 좋은 명소 ‘속리산 숲체...
‘속리산 신축제’ 명칭 변경 추진
‘이평식당’ 이웃사랑 동참
“보은전통시장·종합시장 이원화…상...
무성한 잡초 교통사고 위험 노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