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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서지, 산외면 달천변 펜션마을
[1435호] 2019년 07월 11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 달천과 이식리 펜션마을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찾아올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산외면 이식리에 새롭게 조성된 펜션마을이 한여름을 맞아 맞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산외면과 내북면을 가로 지르는 달천변에 자리하고 있어 깎아지른 절벽과 풍부한 냇가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더위가 날아가 버린다.
이곳에 펜션이 자리한 것은 2017년 10월경으로 숲속의 하얀 펜션(대표 김옥희)으로 이후, 크로바펜션, 크레용펜션, 레오모스펜션, 어반레이처펜션 등이 입주해 총 40여실에 120~160여명이 동시에 머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보은군민들은 이곳을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찾는 이도 없다.
어느 누구도 우리 보은에 이처럼 좋은 명소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곳 관계자는 “보은 주민들은 이곳을 잘 알지 못하고 찾아주니 않아 안타깝다”면서 “이곳을 찾아오는 이들은 보은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이동하는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대부분의 이용객이 서울, 부산, 울산 등 차량으로 2시간이상의 거리에서 찾아오고 있지만, 적어도 여름휴가철 만큼은 북새통을 이루는 만큼 포장되어있지 않은 400여m의 달천제방길 포장을 원하고 있다.
숲속의 하얀펜션 김옥희 대표는 “가로등과, 지하수 개발을 통한 수돗물공급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비포장 된 제방길 포장으로 출입불편을 해소하면 더 많은 손님이 올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곳에는 5개소의 펜션업주와 가족, 7~8개의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어 보은군 산외면에 주소를 둔 이들이 20여명을 넘어 원만한 작은 마을 주민보다 많은 만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줄 것을 기대했다.
한편, 이곳에는 3곳의 공터가 있으나 설계나 착공에 들어가 내년이면 남은 전체부지에 펜션이나 전원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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