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 ‘국유림 명품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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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말티재 ‘국유림 명품숲’ 선정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07.04 13: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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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관광분야에서 관광공사 등 외부기관에서 주관한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고 있다. 지난해 속리산 법주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걷기여행길’에 속리산 오리숲과 세조길, 보은삼년산성길이 걷기여행길에 선정됐다. 지난주에는 속리산 말티재 숲이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속리산 말티재 숲과 설악산 향로봉 등 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속리산 말티재 숲, 설악산 향로봉과 함께 국유림 명품숲으로 추가 선정된 곳은 강원 횡성군 상안리 낙엽송 숲과 경북 김천시 수도산 숲, 경남 함양군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이다. 속리산 말티재 숲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져 생태적 건강성이 잘 유지되고 자연휴양림이나 한옥공원, 스카이바이크 등 연계 관광자원도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선정 배경이 됐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림관광 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은 70년대 말티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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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2019-07-08 10:43:55
말티재 옛정취가 묻어나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