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부산에서 활동 중인 극연구집단 ‘시나위’가 지난달 25일 인우원을 방문하고 연극 <무량사 가는 길>를 공연했다. 작품은 자신의 삶이 남들과 다르지만 무량사를 찾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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