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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 개교 110주년 총동문회 성료
총동문회,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1430호] 2019년 06월 05일 (수) 보은신문 주현주 기자 기자 hyunjj505@hanmail.net
   
 
  ▲ 황영신 회장이 재직기념패와 공로패를 수상(사진 왼쪽부터 황영신 신임회장, 구왕회 회장, 우문식 동문, 윤대성 의원)한 동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교 110주년을 맞은 삼산초가 지난 6월1일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1부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과 새로운 임원선출 및 2020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임원선출에서는 구왕회 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황영신씨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우문식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고 구왕회 회장과 윤대성 의원이 황영신 회장으로부터 재직기념패를 받았다.

구왕회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가 한 세기를 넘어 교사 및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복씨앗학교, 문화예술 지역특화형 모델학교로 지정받는 등 보은교육의 산실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오늘 마음껏 회포를 풀고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발전과 후배들의 교육여건 조성에 더욱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김복례 교장도“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문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4대 회장으로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황영신 회장은“앞으로 각 기수 회장단과 소통하는 집집행부를 만들겠다”며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회원확충에 최선을 다해 전 동문이 참석할 수 있는 총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삼산초 동문회에는 최고 선배기수인 41회 조경자 동문이 참석해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축하공연과 기별 장기자랑 시간을 갖고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은 서로를 찾으며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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