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지긋지긋하게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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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지긋지긋하게 먹었지!”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5.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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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태극연습 첫날인 28일 보은여성예비군소대와 2201부대 보은대대 주관으로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전쟁음식 시식회 및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렸다.

시식에 나선 어르신들은 전쟁의 공포, 지긋지긋 하게 배고팠던 시절을 떠올렸고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한 이색음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은“그땐 먹을 것이 없어서 들에 풀이 별로 없었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라며 쑥으로 만든 떡을 맛있게 먹었다.

보은대대는 K-1소총과 M60기관총, 무전기 등 군 장비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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