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유족회, 경남사천 충혼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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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유족회, 경남사천 충혼탑 탐방
  • 김충남 실버기자
  • 승인 2019.05.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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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유족회(회장 이현태)가 지난달 24일 경남 사천의 충혼탑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께 호국강병의 의지를 다졌다.
 보은을 출발해 3시간이상 이동해 도착한 일행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제향을 올리고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1500여 호국 영령들이 모셔져있는 이곳 사천의 충혼탑은 보은의 충혼탑보다 더욱 넓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이렇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은 사천군에서 이곳을 관리하는 인력을 주기적으로 투입해 추모공원 일대를 세심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보은군유족회 일행묵념을 통해 이곳에 모셔진 영령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를 쏟으며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바쳐 민족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낸 거룩한 영령들의 소중한 뜻을 기렸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평화 행복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조석으로는 아직 싸늘함이 느껴지지만, 이날 충혼탑 탐방은 나라와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현태 회장은 “전국 어디에나 추모공원은 조성되어있지만 나라를 지키기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은 식어만 간다”고 안타까워하며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젊은이들에게 호국의 소중함을 일깨워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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