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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결초보은 큰 찬치’ 개최
보은지역 어르신 500여명 참여해 즐거운 시간 가져
[1425호] 2019년 05월 02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사)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철웅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충북도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회장 유철웅)가 지난 2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결초보은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어르신 경로잔치는 충북도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가 경비 전액을 부담해 점심식사와 초대가수 공연을 펼쳐 500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정상혁 군수는 무대 인사말 중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비 내리는 고모령’을 자신의 고향 회인 피반령을 인용해 ‘비 내리는 피반령’으로 바꿔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김응선 의장도 인사말 대신 어르신들의 요청을 받아 선글라스까지 준비해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수 박상철의 ‘뛰뛰빵빵’노래를 춤과 함께 선보여 열기를 더했다.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하유정 도의원은“군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정상혁 군수님과 김응선 의장, 군의원님들도 와 계시지만 오늘 보은군을 위해 충북도의회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이 오셨다”며“ 박문희 도의원을 소개하며 박수를 유도했고 가수 노사연의 ‘바램’을 소프라노 가수 실력을 발휘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또 보은군노인장애인 복지관 박미선 관장도 어르신들의 권유로 노래를 불렀고 뒤이어 가수들의 공연이 이루어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외면 장갑1구 이장이자 보은군정자문위원장,(사)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철웅 회장은“오늘‘결초보은 큰 잔치’가 성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준 (주)성은에 감사하다”며“어르신들이 즐겁고 신나는 삶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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