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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민 한마당 큰 잔치 성료
주민 및 출향인 500여명 어울려 화합 다져
[1424호] 2019년 04월 25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면민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모처럼 만나 이웃의 안부를 물으며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제12회 수한면민 한마당 큰 잔치’가 주민과 출향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성료됐다.

이날 잔치는 수한면 실버풍물단의 길잡이 공연으로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식전행사에서는 이문섭 수한면 체육회장이 내.외빈을 소개하고 고향잔치에 찾아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상혁 군수는 군정발전 유공자인 강희만씨와 김은지씨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문섭 체육회장이 전 면장이었던 박기병 읍장과 권운태씨, 선진특장그룹 박성수 회장, 안종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탁희태씨와 103세의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하고 행사장까지 모시고온 이상임씨 에게는 효행상을 전달했다.

또 김응선 의장이 군의회 발전에 기여한 안영찬, 박순자씨에게 유공자 시상을 했으며 박덕흠 국회위원을 대신해 최부림 의원이 어예선씨와 최철현씨에게 국회의원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정상혁 군수는 인사말에서“면민들의 성원 덕분에 수한면이 날로 발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늘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선진특장 박성수 회장과 고향 일에 토지를 선뜻 내놓았던 안종찬 회장이 오셨다”며 감사의 박수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정 군수는“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서로를 보듬는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민요팀과 줌바팀의 공연과 ‘그 사람 찾으러 간다’의 인기가수 류기진, 이보은,박민,이순이,여화자 등이 출연해 흥을 돋궜다.

또 마을별 주민 노래자랑이 열리는 등 참여한 면민 모두 각급기관 단체 등에서 후원한 자전거, 농기구 등 선물을 한 아름씩 받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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