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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추골먹그림 회원전 ‘인기’
[1424호] 2019년 04월 25일 (목) 김태혁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선보이는 대추골 먹그림 회원전 개막식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기옥 회장이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작품이 전시된 보은문화원 지하전시실에서 제5회 대추골 먹그림 회원전이 인기리에 펼쳐지고 있다.
 대추골 먹그림회(회장 정기옥)가 주관하고 보은문화원이 후원하는 ‘대추골 먹그림 회원전’은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5일간 지속된다.
 대추골 먹그림 회원전에는 정기옥 회장의 작품을 비롯한 선진규, 김현철, 보원스님을 비롯한 40여명의 서예작품과 산수화 등이 전시되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송정 정기옥 회장은 “혼신을 다한 노력과 정성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쓰고, 그린작품이 활짝 핀 벚꽃처럼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전시회 개회전에는 정상혁 군수와 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장을 비롯한 관객 및 작가들이 함께해 전시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정상혁 군수는 “한해가 다르게 발전하는 먹그림 전시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전 정기옥 회장은 속리산 정이품송 건너편에 송전미술관을 마련해 땀과 정성으로 출품한 작품으로 미술관을 찾는 길손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정기옥 회장은 2016년 9월 ‘제20회 세계 서법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실력자로,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한문, 한글, 서예와 산수화를 지도로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법주사의 대명스님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글을 써 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김응선 의장을 비롯한 소수의 에게 아름다운 붓글을 전달했다.
 멋과 혼이 들어있는 아름다움 가득한 먹그림회원전은 26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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