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박영규 상무 2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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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박영규 상무 2연속 수상
  • 보은신문
  • 승인 2019.04.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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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박영규 상무가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보은농협이 그룹별 평가에서 괴산농협과 청주축산농협과 함께 충북지역 우수사무로 선정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박영규 상무는 지난해 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박 상무는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가족과 동료들,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 덕분에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1년간 농.축협에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에서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사진은 보은농협 박영규 상무(가운데)가 대상 수상 후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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