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봄 여행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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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봄 여행주간 운영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04.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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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충북지사는 2019 봄 여행주간(4월27일~5월12일)을 맞아 ‘책과 이야기, 명상’을 주제로 색다른 봄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힐링 북콘서트 형식의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 프로그램과 충북 구석구석 봄날을 찾아 떠나는 ‘매일매일 충북, 봄 투어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은 북콘서트. 책(冊)톡은 고도원 작가와 피아니스트 송하영이 함께하는 힐링 인문 콘서트로 500명 신청을 받아 5월 4일 개최한다. 심(心)톡은 명상 소풍 콘셉트로 책 속의 글귀를 화두로 명상하고 사색하는 프로그램.
‘매일매일 충북, 봄 투어버스’는 보은.청주, 충주, 제천, 단양, 영동, 괴산, 음성 등 7개 봄 코스로 서울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돌아보는 관광코스이다.
위 모든 프로그램은 중식과 체험비 포함해 1만원이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여행주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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