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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쓰레기 투기꾼 잡아주세요!”
수한면 교암리 94-7 인근에 쓰레기 5차 분량 투기
[1422호] 2019년 04월 11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교암리 거먹길 94-7 인근에 버려진 건축폐기물 투기 현장.  
 

수한면 교암리 거먹길 94-7 번지 인근 공터에 인테리어 공사 후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미관저해는 물론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주민 K씨 지난 8일 “거먹길 94-7 인근 고속도로 통행 박스 인근에 인테리어 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석고보드와 각목 등 1t 트럭 4대 분량의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며 제보했다.

확인결과 K씨의 말대로 폐석고보드와 실내 인테리어 철거 후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각목 등약 1t 차량 4대 분량의 쓰레기가 길옆 공터에 버려져 있었다.
또 몇 걸음을 옮기자 이번에는 고속도로 통행박스 바로 옆에는 토목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폐자재 약 1t 가량이 버려져 있었다.

주민 K씨는“이 곳은 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외에는 길이 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 사람 통행이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릴 우려가 높은 만큼 응분의 책임을 물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봄맞이 대청소나 환경정화 활동을 아무리 해도 이렇게 쓰레기를 몰래 투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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