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20 금 15:0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성낙현 충북자활센터협회장 "복당 및 내년 총선출마 의향 있다"
동남4군에서 현 민주당 체제로는 총선 어렵다
당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정비 및 화합이 우선
[1422호] 2019년 04월 11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성낙현 충북자활센터협회장이 복당신청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낙현(57) 충북자활센터협회장이 지난 10일 보은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대비해 복당 및 기회가 주어진다면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지난 5일 이미 민주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조만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에서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성 회장은“사회활동 및 사회복지 1세대로 당적만 갖지 않았을 뿐 민주당 활동을 그 동안 계속해 왔으며 충북도당이나 중앙당과도 교감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었다”며“지난해 지방선거 및 2번의 총선패배 등의 결과를 볼 때 현재 이 상태로는 내년 총선승리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동남4군의 당 체제 및 인물과 사분오열된 민심을 한데 모아 지역이 필요로 하는 피부로 느끼는 ‘질 높은 삶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한국정치계의 거목인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께서 이뤄 놓은 기반을 재정비 해 충북에서도 가장 낙후 지역인 동남4군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고 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보은군의 경우“ 중앙정부는 물론 충북도의 균형발전 등에서 항상 뒷전으로 밀리며 이제는 소멸을 생각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며“동남4군의 균형발전과 보은 발전을 위해 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성낙현 회장은 민주당의 혁신과 통합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아 당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며 총선과 대선 승리에 기여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100대 과제에 어려운 서민들의 입장을 반영해 자활사업이 포함되도록 하는 등 소리 없는 실력자로 평가 받고 있다.

성낙현 회장은“민주당은 언제나 완벽히 갖추고 시작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오히려 늘 부족하고 모자란 속에서 꽃을 피워왔다”며“동남4군민과 당원들의 뜻을 모아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치를 국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사고지구당에 대해서는 도당과 중앙당이 조만간 조강특위를 구성해 공모 및 추전의 절차를 밟아 당협위원장을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바람 잘날 없는 정상혁 보은군수
다음 달 예정인 ‘2019 보은대...
보은군이장협의회, "분열 걷어내고...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승격 10주...
보은군, ‘훈민정음마당’ 한글단체...
이주의 이모저모
추석 차례상 민심은
지역상품권 얼마나 팔렸을까
삼산남로 ‘한쪽 면 주차’ 반응 ...
‘수한면 후율사’ 100만원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