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3 금 11:2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이주의 이모저모
[1421호] 2019년 04월 04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정이품송 자목, 민간에 분양
○…보은군이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의 아들 나무를 민간에 분양키로 했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는 지난 1일 보은군이 정이품송 씨앗을 받아 키운 10년생 자목 200여 그루를 1그루당 100만원씩에 이달부터 기관.기업.개인 등에 분양할 예정이라며 정이품 소나무 자목 소식을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분양될 나무들은 2010년 정이품송에 달린 솔방울 속 씨앗을 받아 키운 것으로 높이 3∼4m, 밑동 지름 10∼15㎝ 정도로 자란 상태다. 충북대 특용식물학과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99.9% 이상 정이품송과 일치한다는 확인서도 받았다.
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나무인 정이품송을 상품화하기 위해 보은군 장안면 오창.개안리 2곳의 군유림(2.4㏊)에서 자목을 길러냈다. 문화재청 승인을 얻어 어렵사리 씨앗을 채취했고, 철저한 보안 속에 모종을 재배했다. 현재 이곳에서 자라는 정이품송 자목은 줄잡아 1만여 그루. 이 가운데 정이품송과 비슷한 모양을 띤 266그루가 유전자 검사를 거쳐 ‘아들’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공공기관 등에 기념식수용으로 정이품송 자목을 제공했지만, 2015년 청탁금지법이 생기면서 중단된 상태”라며 “이달부터 판매하는 나무가 공식적인 첫 출하”라고 설명했다. 군은 아울러 장안면 서원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104호 ‘정부인 소나무’의 자목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뉴스는 전했다.

삼년산성 가로수 ‘이식’ 확정
○…보은읍 삼년산성 진입로 느티나무 가로수 107그루가 경기도의 한 조경업자에게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농사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벌목 위기에 놓였던 이 일대 느티나무들이 새 터전으로 옮겨지게 된 것인데 가로수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민 여론에도 ‘벌목’을 선택했던 보은군이 행정력 부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30일 복수의 통신 매체에 따르면 보은군은 지난달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에 직경 40㎝, 수고 4~5m에 달하는 삼년산성 느티나무 가로수 107그루 매각공고를 냈다. 그 결과 2명이 응찰했다. 군은 이 가운데 1800만 원을 제시한 경기도의 한 조경업자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애초 감정가격 490만 원을 예상한 군은 무려 3배가 훨씬 넘는 금액을 받게됐다. 이 조경업자는 오는 4월 25일까지 낙찰받은 가로수를 모두 이식하고, 가로수 굴취 과정에서 파헤치는 도로와 보도블록도 원상 복구해 주기로 했다.
하지만 매체는 “보은군이 행정력 부족이라는 지적에 직면했다. 일부 농민의 민원과 1그루당 150만 원이 들어가는 이식비용을 이유로 ‘벌목’을 결정한 탓이다. 5000만 원의 벌목 비용까지 낭비할 뻔했다”고 꼬집었다.

아리솔CC, 5월 재개장
○…탄부면 상장리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 코스인 아리솔CC가 ‘클럽디 속리산’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지난 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클럽디(CLUBD) 속리산은 오는 5월 30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앞두고 코스와 클럽하우스 등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클럽디는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관리 전문 회사인 O&M(Operating & Management)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이도(YIDO)가 지난해 론칭 한 퍼블릭 골프클럽 브랜드다. 이도 측은 “새로운 감각의 고품격 골프장으로 차별화된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럽디 속리산은 지난해 8월 오픈한 클럽디 보은에 이은 클럽디의 두번째 골프 클럽인데 이도는 이번 클럽디 속리산 통합 운영 관리를 통해 골프장 전문 플랫폼 운영사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금융회사들과 협업 강화를 통해 금융사가 골프장을 소유하고 주식회사 이도가 운영하는 형식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5)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보은신문
(58.XXX.XXX.163)
2019-07-01 11:16:49
지면보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시스템상의 유지관리 문제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보으니
(175.XXX.XXX.236)
2019-06-27 21:56:29
지면보기....
정보화시대에 보은신문은 왜 지면확인으로만 하게 하나요? 그런 공개 서비스 정도는 해줘도 될것 같은데.....
보은신문
(58.XXX.XXX.163)
2019-04-18 16:19:57
지면보기
별도 안내없이 지면보기 서비스가 중단된 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구인, 전세 등 광고내용을 신문지면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김범준
(39.XXX.XXX.8)
2019-04-18 14:31:32
지면보기
지면보기서비스가 지난호부터 안되던데요..왜 없어진건가요? 없어졌으면 다른 기사처럼 구인,전세..등등 정보를 볼수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지면보기
(112.XXX.XXX.153)
2019-04-06 13:00:12
지면보기 서비스
지면보기 서비스가 없어졌네요

다시 만들어주실수 없나요?
전체기사의견(5)
“집행부 견제는 커녕 대변에 급급...
가격 폭락으로 절망한 농부 살린 ...
‘줄어드는 인구 백약이 무효!’
보은군 4급이 3명, 부군수 역...
보은군 주요사업
휴양하기 좋은 명소 ‘속리산 숲체...
‘속리산 신축제’ 명칭 변경 추진
‘이평식당’ 이웃사랑 동참
“보은전통시장·종합시장 이원화…상...
무성한 잡초 교통사고 위험 노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